1~30℃에서 제조일로부터 18개월간 보관할 수 있습니다. 검사기는 개별 포장의 밀봉 상태를 유지하였다가 검사 직전에 개봉하여야 합니다. 유효기간이 지난 후에는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AccuFind COVID19 IgG 는 사람의 혈청, 혈장 또는 정맥 전혈을 검체로 SARS-CoV-2에 대한 IgG 항체를 정성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용도로 설계되었습니다. 검사선에 코팅된 콜로이드 골드와 anti-human IgG 항체가 결합된 재조합 SARS-CoV-2 뉴클리오캡시드 단백질 (nucleocapsid protein, N-Protein)과 스파이크 단백질(Spike protein, S-protein)을 함께 활용합니다. 검체가 검사선에 닿으면 골드로 레이블링된 재조합 SARS-CoV-2 N-단백질과 S-단백질은 검체의 SARS-CoV-2 IgG 항체와 결합하여 표지된 항원-항체 복합체를 형성합니다. 이러한 복합체는 모세관 현상에 의해 테스트 카드의 감지 영역으로 이동합니다. 그런 다음 표시된 항원-항체 복합체는 anti-human IgG 항체에 의해 검사선에 포착되어 자줏빛 선이 생깁니다. 검체 내에 SARS-CoV-2 IgG 항체의 양에 비례하여 검사선의 색이 진해집니다.
(단위: 시험 횟수)
| ELISA | 합계 | |||
| 양성 | 음성 | |||
| AccuFind COVID19 IgG | 양성 | 38 | 0 | 38 |
| 음성 | 2 | 59 | 61 | |
| 합계 | 40 | 59 | 99 | |
민감도 : 95.00% (95% CI, 83.08% ~ 99.39%)
특이도: 100.00% (95% CI, 93.94% ~ 100.00%)
AccuFind COVID19 Ag는 사람의 비인두에 있는 SARS-CoV-2 뉴클리오캡시드 항체를 면역 크로마토그래피법으로 정성적으로 검출하는 신속 체외 진단검사 키트로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진단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니트로셀룰로스 막의 표면에 대조선과 검사선이 한 줄 씩 코팅되어있으며, 사용 전에는 무색입니다. 검체가 패드에 흘러들고 반응이 일어나면 코로나 19 Ag (뉴클리오캡시드 단백질, N-Protein) 특이 항체가 골드 복합체를 형성하고 모세관 현상에 의해 검사선이 있는 위치까지 침투하게 됩니다. 검체에 코로나 19 항원이 있는 경우 검사선에 색상이 발현되고 항원이 없는 경우 아무 색상이 발현되지 않습니다. 검체가 계속 흘러들어 대조선에 닿으면 빨강 또는 자줏빛으로 색상이 나타나며 이는 검사가 잘 되었고 결과가 유효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키트는 전문가용 신속항원 판정 검사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1~30℃에서 제조일로부터 24개월간 보관할 수 있습니다. 검사기는 개별 포장의 밀봉 상태를 유지하였다가 검사 직전에 개봉하여야 합니다. 유효기간이 지난 후에는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단위: 시험 횟수)
| 양성 | 음성 | 합계 | ||
| AccuFind COVID19 Ag | 양성 | 78 | 0 | 78 |
| 음성 | 2 | 60 | 62 | |
| 합계 | 80 | 60 | 140 | |
민감도 : 97.5%(95% CI: 91.26~99.70%)
특이도 : 100%(95% CI: 94.04~100%)
